8일 충북도립대는 총학생회, 자치기구인 대학총대의원회와 총동아리연합회 출범을 알리는 행사인 해오름식을 열었다.

해오름식은 매년 진행하는 행사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과 지난해에는 열리지 않았다.

이날 김지훈충북도립대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의 말에 더욱 귀기울이며 문화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대의원회와 총동아리연합회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기로 했다.

photo_2022-04-08_16-10-2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77 한국외대, 12개학과폐지통보에 학생들 분노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10
276 장안대, 일방적인 16개학과폐과결정 ... 학생들 반발 빗발쳐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9
275 대학내 다시 부활한 총학생회 ... 학생들 총학활동 반겨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9
» 충북도립대, 3년만에 〈해오름식〉 개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8
273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 대자보부착 계속 ... 〈사회를 바꾸지 않으면 달라질수 없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8
272 광주민중항쟁의 진실을 알린 대학신문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6
271 계명대 학과구조조정수순, 취업위주로 폐지·감축 ... 반발예상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5
270 부산지역 대학들, 오프라인행사 속속 재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4
269 2년5개월만에 서울대총학생회 부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3
268 제주항쟁 74주년 대학생 〈4.3평화대행진〉 … 〈미국은 책임감있는 태도 보여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3
267 부산대, 학과통폐합 계획 ... 학생들 〈동의없이 통폐합 추진〉 반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2
266 부산외대, 어문학과 통폐합 예정 ... 학생·교수들 강력반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2
265 진보학생연대 〈74년전 떨어진 동백꽃, 우리가 피워낼 제주의 봄〉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4.01
264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 〈선제타격 운운하는 윤석열같은 대통령 필요없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3.31
263 명지대, 2020학년도 입학정원감축취소소송 패소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3.30
262 경복대 〈유턴입학생〉 증가 ... 취업난으로 졸업후 다시입학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3.30
261 〈누구를 위한 사회인가〉 ...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 대자보 부착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3.29
260 서울주요대학 〈캠퍼스생활〉 확대 ... 대면수업기조 유지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3.29
259 코로나19확진으로 격리된 대학생들 ... 〈수업권보장 해달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3.29
258 서울대 〈무無턱대고 평등한 지도〉 전시회 진행중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