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아르헨티나가 브릭스(BRICS)에 가입을 신청했다.

27일 외신에 따르면 마리야자하로바러시아외무부대변인은 이날 이란과 아르헨티나가 브릭스가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텔레그램을 통해 <백악관이 세계에서 무엇을 차단하고 금지하고 망칠지 고민하는 동안 아르헨티나와 이란은 브릭스 가입을 신청했다>고 강조했다.


877D6081-AD31-4E5F-B343-3D45D0ECEED9.jpeg

번호 제목 날짜
927 전세계 각국에서 금리인상 행진 file 2022.07.07
926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필즈상 수상 file 2022.07.07
925 바이든 핵심측근 사의표명 ... 중간선거 앞두고 고위관료들 이탈 잇따라 file 2022.07.07
924 침체속 강세를 이어가는 달러 file 2022.07.07
923 벨라루스, 서방에 보복타격 경고 file 2022.07.04
922 중국 항공사 국제노선운항 재개 file 2022.07.04
921 스리랑카 <하이퍼 인플레이션> 진입 ... 수도 물가 55% 폭등 file 2022.07.04
920 시진핑 〈애국자에 의한 홍콩통치 반드시 실현해야〉 file 2022.07.02
919 에콰도르정부 비상사태 다시 선포 file 2022.07.02
» 이란·아르헨티나 브릭스 가입신청 file 2022.06.30
917 EU,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량 판매중단결정 file 2022.06.30
916 미국주도 비공식협력체 <파트너스인더블루퍼시픽> 출범 file 2022.06.26
915 미, 41년만에 물가상승률 역대급 ... 무료급식소 찾는 발걸음 늘어 file 2022.06.26
914 리투아니아, 러시아와 칼리닌그라드주를 잇는 철도제재 감행 file 2022.06.23
913 마크롱, 의회과반달성 실패 file 2022.06.23
912 이란대통령 〈역내문제 스스로 풀어야 … 외국세력 도움 안돼〉 file 2022.06.20
911 우크라이나, 러시아 음악·서적 금지법안 통과 file 2022.06.20
910 이스라엘, 미국과 비밀리에 협력하며 시리아공습 file 2022.06.19
909 러시아·터키·이란, 이스라엘의 시리아공습 규탄 file 2022.06.19
908 코로나감염시 7일간 격리의무 4주 연장 file 2022.06.18
907 북-시리아, 미디어분야 협약 체결 file 2022.06.17
906 일본자위대, 인도·태평양지역서 역대최대규모 침략전쟁연습 file 2022.06.16
905 프랑스노조 CGT 〈SPC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 file 2022.06.15
904 스웨덴총리, 나토정상회의 참석 file 2022.06.15
903 미국 전역에서 총기규제촉구집회 열려 file 2022.06.13
902 정부, 격리의무해제시기 다음주 논의 file 2022.06.13
901 기시다, 아시아안보회의에서 해상보안협력계획 발표예정 file 2022.06.10
900 북대학들,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학과 개설 file 2022.06.07
899 콜롬비아대선 1차투표서 페트로 1위 차지 ... 콜롬비아 새시대 예고 file 2022.06.03
898 일본민중들 쿼드정상회의 반대집회 열어 file 2022.05.31
897 러, 극초음속미사일 〈치르콘〉 시험발사 … 표적명중 성공 file 2022.05.29
896 WHO 〈원숭이두창 확진 200여건〉 file 2022.05.27
895 뉴욕타임즈 〈호하헤이 암살후 이스라엘이 미국관리들에게 정보전달〉 file 2022.05.27
894 이란혁명수비대대령 총격테러당해 ... 보복예고 file 2022.05.24
893 사우디 〈러시아와 적극 협력할 것〉 file 2022.05.24
892 코로나19로 양극화심화 ... 억만장자 하루에 한명꼴로 탄생 file 2022.05.24
891 이스라엘, 대규모이란핵시설타격훈련 진행 file 2022.05.22
890 팔레스타인 10대소년 이스라엘군 총에 맞아 사망 file 2022.05.22
889 이스라엘의 시리아미사일공습으로 3명사망 file 2022.05.22
888 바이든방남과 동시에 북 겨냥한 핵전쟁공중지휘통제기 등 출격 file 2022.05.20
887 바이든, 최고예우 받으며 2박3일 일정 시작 … 하얏트앞 반대시위 거세 file 2022.05.20
886 파키스탄, 디폴트위기 ... 물가상승률 13.37% file 2022.05.20
885 일본강제병합 50년 오키나와, 주일미군기지로 전락 file 2022.05.20
884 러시아외무차관 〈핵무기사용조건은 명백〉 file 2022.05.18
883 윤석열초대내각, 자녀정보분석하니 스펙·교육·재력 세습실태 적나라 file 2022.05.18
882 러시아, 서방제재에도 사상최고치 흑자 갱신 file 2022.05.16
881 이란, 미국제재 불구하고 원유수출량 늘어 file 2022.05.13
880 미국대졸노동자, 최소한의 권익 지키기 위해 노조결정에 기여 file 2022.05.12
879 북 노동자대학생들, 일하면서 대학교육도 받아 file 2022.05.12
878 우크라이나, 개전이후 120억달러 지원받아 file 202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