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보도(논평) 145]
천하의 친일매국노 윤석열을 타도하고 해방세상 앞당기자!
1. 윤석열반역정부로 인해 한반도는 현재 전쟁전야와 같다. 7일 윤석열과 일본총리 기시다는 <한국의 자유·평화·번영의 인도태평양전략과 일본의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의 추진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나아가기로 했다>며 동아시아핵전쟁을 모의했다. 윤석열이 매국적이며 굴욕적인 방일·방미외교를 벌이고 기시다가 우리땅에 기어이 들어온 이유는 <3각군사동맹>강화를 위한 것이다. 윤석열의 방일외교직후 지소미아(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가 재가동됐고 기시다의 방한일정직후 <북핵대응>을 명분으로 한 <한·미·일3국미사일경보정보 실시간공유협의>가 실시됐다. 윤석열의 대표적 망언인 <유사시 한반도에 자위대 개입>은 현실이 돼가고 있으며 동아시아핵전쟁위기는 걷잡을 수 없이 고조되고 있다.
2. 윤석열집권 1년은 매국의 1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1매국사>, 굴욕적 <강제동원배상안>공식발표, 일본의 후쿠시마원전오염수무단투기와 독도영유권궤변에 대한 묵인·방조, 매국적 방일·방미외교, <3각군사동맹강화> 등, 윤석열의 매국호전행각에 우리민중의 존엄과 안위는 완전히 땅에 떨어졌다. 더 심각한 것은 윤석열이 제국주의세력의 침략모략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데 있다. 미국은 동아시아에서 일본을 전초기지로 삼고 윤석열매국호전정부를 전쟁꼭두각시로 삼기 위해 윤석열을 기시다 밑으로 편입시켰고, 윤석열은 이에 전적으로 따랐다. 일군국주의세력은 미제침략세력을 등에 업고 한반도·아시아재침야욕을 실현하려고 한다. 외세주구 윤석열로 인해 한반도는 현재 핵전쟁의 화약고로 전변됐다.
3. 천하의 친일매국노 윤석열을 하루빨리 타도해야 한다. 윤석열은 한일공동기자회견에서 <과거사에 대한 인식문제는 진정성을 가지고 하는 것이 중요하지 어느 일방의 상대에게 요구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초유의 친일망언을 또 내뱉었다. 일제침략세력을 향한 분노는 일본군성노예피해여성과 강제동원피해자의 심장속에서, 우리민족와 우리민중의 역사속에서 불타오르고 있다. 우리민족과 우리민중을 배신하고 우리땅을 핵전쟁터로 전락시키려는 민족반역자, 특급매국노 윤석열을 끝장내는 것은 민심이며 천심이다. 우리민중은 반윤석열반외세투쟁에 총궐기해 외세주구 윤석열을 타도하고 진정한 해방의 새날을 앞당길 것이다.
2023년 5월10일 일본대사관앞 소녀상
반일행동(희망나비 진보학생연대 실업유니온 21세기청소년유니온 민중민주당(민중당)학생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