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반일행동은 옛일본대사관앞 소녀상에서 소녀상사수문화제를 열었다.


반일행동회원들은 <우리하나되어> 율동으로 문화제를 시작했다. 


반일행동회원은 이옥선할머니소식을 전했다.


발언에 나선 반일행동회원은 <한나라의 대통령이란 윤석열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의 개가 되어 전쟁책동에 적극적으로 동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국주의세력과 그들의 하수인 윤석열이 살아 숨쉬는 한 온세계에서 전쟁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면서 <윤석열을 타도하고 우리민중의 새 세상을 만드는 그날까지 우리 반일행동이 앞장서 투쟁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반일행동회원들은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공동체코너를 진행했다.


또다른 회원은 <<정치인>이란 사람이 일본군성노예제문제, 강제징용의 역사를 부정하는 발언에, 일본언론의 비판이 있었지만 일군국주의자들이 일본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이 일본의 막막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일본정부의 전쟁범죄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이루기 위해, 지난 역사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일군국주의를 반드시 끝장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구호 <친일매국 파쇼호전광 윤석열 타도하자!>, <동아시아전쟁도발 일군국주의 규탄한다!>, <한미일 동아시아전쟁책동 분쇄하자!>,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철저히 해결하자!> 등을 외쳤다.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27 다시 인간중심으로 - 이탈리아 피렌체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3.06
626 <기형적인 무전공 조장> 경북대구조조정안에 교수들 반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3.05
625 노동법사각지대에 놓인 KAIST연구환경 ... 기초과학연구 유지될수 있을까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3.05
624 대책없는 장학금수혜 확대 약속 ... <총선용대책>비판 직면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3.05
623 취업준비시기 점점 빨라진다 ... 대학활동기준은 <취업>에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3.05
622 입시경쟁 부추기는 졸업생 임금격차 ... 상위권 최대 1.5배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3.04
621 고려대의대생 휴학 및 수업·행사 거부 〈대책 없는 정부의 의대증원계획〉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3.03
620 〈윤석열타도투쟁에 떨쳐나서자!〉 ... 반일행동 345차 토요투쟁 진행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3.03
619 카이스트학생·동문들 〈책임자 대통령이 사과해야〉 요구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3.03
618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진행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3.01
617 반일행동 344차 토요투쟁 진행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2.28
616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진행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2.23
615 반일행동 343차 토요투쟁 진행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2.23
614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진행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2.16
613 반일행동 342차 토요투쟁 진행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2.14
612 반일행동 341차 토요투쟁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2.09
»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진행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2.08
610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친일매국 파쇼호전광 윤석열 타도하자!〉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2.03
609 반일행동 340차 토요투쟁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2.03
608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진행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