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대학을 대학답게
행동하는 지성인
과학의 전당
눈은 세계로
✍︎기획・특집
연단
인터뷰
문화
메이데이국제축전
⚑국제영화제
☀︎청춘・여행
✐아카이브
전남대기숙사에서 신입생1명 사망한채 발견
21세기대학뉴스
2024.04.24 09:47
조회 수 : 57
전남대기숙사에서 신입생1명이 사망한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광주북부경찰서는 20대남성A씨가 전날 오후5시께 전남대기숙사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의 시신은 외출했다가 돌아온 룸메이트B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씨의 시신에 폭행이나 외상 등 혐의점이 발견되지않아 범죄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으나, 주변인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댓글
0
번호
제목
날짜
2083
대법원 <대학시간강사 수업준비도 근로시간 포함>
2024.07.15
2082
윤석열정부, 비리대학운영자<면죄부>제공 법안 재추진
2024.07.07
2081
내년에도 R&D예산 실질적 감소 및 신입연구원 입지 축소
2024.07.07
2080
중 수학경시대회서 AI 제친 고등학생
2024.07.03
2079
<학습권침해> 대학생들, 학교·국가상대 소송 패소
2024.07.03
2078
계속되는 대학가 전세사기
2024.07.03
2077
경북대교수들, 줄줄이 비리·범죄로 징역 선고
2024.06.24
2076
인하대, 이승만조형물설치 재추진 ... 우상화 논란
2024.06.23
2075
대교협세미나, 등록금 인상 결의 ... 고물가시대 대학생 어려움 가중
2024.06.22
2074
집단학살아래 <캠퍼스협력>을 논할수는 없다 ... 고려대 대자보 게시
2024.06.22
2073
지역국회의원 10년치 자료 요구, 전남권 의대갈등 심화
2024.06.22
2072
고용률 70%속 숨겨진 이면 ... 청년취업은 하락세
2024.06.17
2071
가장 하고 싶은건 <해외여행> 해야 할 일은 <알바>
2024.06.16
2070
<김건희논문진상 파악> 약속한 숙대교수, 총장선거서 1등 차지해
2024.06.14
2069
국립안동대-경북도립대, 전국최초 공립대통합
2024.06.14
2068
전북사립대 기숙사서 불순물 섞인 물 ... 학생들 피부질환에 고통
2024.06.04
2067
물가상승으로 폐업률 상승 ... 대학가<곡소리>
2024.05.30
2066
내년 대학신입생 ... 4명 중 1명 <무전공선발>
2024.05.30
2065
학내반발에 <무전공선발> 속도조절
2024.05.09
2064
성공회대학생회장당선자 <셀프당선 무효> 해프닝
2024.05.09
2063
덕성여대, 내년부터 독문·불문과 폐지 수순
2024.04.25
2062
서울대피아노과교수 <팔레스타인 지지>포스터 훼손 ... 검찰송치
2024.04.24
»
전남대기숙사에서 신입생1명 사망한채 발견
2024.04.24
2060
<건국이 학문의 허리를 끊었다. 인문 없이 명문을 거론할수 있는가>
2024.04.24
2059
<글로컬대학에만 신경쓰고 학사구조개편소홀> 제주대재학생 반발
2024.04.21
2058
<학생을 무시하는 학교> ... 건국대의 일방적 통보
2024.04.20
2057
건국대총장실앞 근조화환 줄지어 … 일방적 무전공제 추진 규탄
2024.04.20
2056
조선대 글로컬 탈락 … 교수·교원들 총장사퇴요구
2024.04.20
2055
고려대, 4.18구국대장정 등 행사 이어져
2024.04.20
2054
지방의대생들, 대학총장 상대 가처분소송
2024.04.20
2053
전남대·조선대 의과대학 개강연기 ... 학생들의 반발은 여전
2024.04.16
2052
학기중 돌연 <폐강>선포한 교수 ... 우려 확산에 정상진행
2024.04.07
2051
의료개혁대국민담화에도 의대생 107명 휴학 추가신청 … 재학생 55.1%
2024.04.03
2050
<현역>대학생은 줄고 <N수>입학생은 늘어난다
2024.04.02
2049
세계최초 명지대 바둑학과,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2024.04.01
2048
<김밥 하나 못사먹는다> 대학청소경비노동자들 식대 현실화 촉구
2024.03.31
2047
인하대 의과대학교수 66명 집단사직 동참
2024.03.29
2046
경상대 사회과학대교수들, 모집단위광역화 졸속추진 반발
2024.03.25
2045
R&D예산으로 저울질? ... 예산삭감논란에 말바꾸는 정부
2024.03.24
2044
<우리의 선배 류재을열사를 추모하며> ... 조선대 민주조선 대자보
2024.03.24
2043
<우리에게 유효한 노수석열사의 외침> ... 연세대학교노수석생활도서관 대자보
2024.03.24
2042
<협의없는 증원> ... 충북대의과대학학장단 전원보직사임
2024.03.23
2041
전남대대자보 <무시로 일관하는 교무처를 규탄한다>
2024.03.22
2040
강의배정 못받는 대학강사 휴업수당 지급해야
2024.03.22
2039
대학 <무전공선발>확대후 선호학과에 변화
2024.03.20
2038
교원대, 구성원반발에 통합계획 철회
2024.03.20
2037
실업자 4개월 연속상승, 대학생 <너무 지친다>
2024.03.17
2036
<학교근처엔 대안이 없다> ... 치솟는 월세에 밀려난 자취생들
2024.03.16
2035
사교육비 3년연속 최고치 경신 ... 27조원 넘어서
2024.03.15
2034
한림대의대생 83명 수업거부로 집단유급통지
2024.03.14
한신대
미국
코로나19
교육부
일본
대학
코비드19
등록금
트럼프
북
등록금반환
연단
<성공회대학교 학생 234명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전문>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 시국선언 전문>
<38개 대학 총학생회 공동 시국선언문>
[논평]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내란반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
<한림대학교 총학생회·중앙운영위원회 시국선언 전문>
국제영화제
칸국제영화제 17일 폐막 .. 황금종려상, 뒤쿠르노 <티탄>
[24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본내차별폭로한 <연약한역사들>GV
[평론] 선 <기생충>
[평론] 불가능한 길 <파리, 텍사스>
☀︎청춘・여행
다시 인간중심으로 - 이탈리아 피렌체
강도의 보물창고 - 영국박물관
아인슈타인의 반전 - 스위스 베른
무엇을 쥐고 나아갈것인가? -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아카이브
희망나비 <비가오나눈이오나1600일 - 희망나비소녀상농성1600일실천백서>
2020-06-02
이미지 없음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2018-03-12
안녕청춘 13회 우리가 꿈꾸는 대학(고려대세종 2부)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