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8일로 608일째를 맞이했다.
지킴이대학생은 <12·28 한일합의가 폐기될 때까지, 소녀상이 이땅에 발을 딛을 때까지 우리의 농성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1세기대학뉴스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8일로 608일째를 맞이했다.
지킴이대학생은 <12·28 한일합의가 폐기될 때까지, 소녀상이 이땅에 발을 딛을 때까지 우리의 농성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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