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9일로 609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소녀상지킴이들은 28일 별세한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 하상숙할머니의 빈소를 찾아가 조문을 올렸다.
지킴이대학생은 <더 이상 한일합의폐기를 미룰 수 없다. 더 힘내서 농성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1세기대학뉴스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9일로 609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소녀상지킴이들은 28일 별세한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 하상숙할머니의 빈소를 찾아가 조문을 올렸다.
지킴이대학생은 <더 이상 한일합의폐기를 미룰 수 없다. 더 힘내서 농성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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