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0일로 621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들은 <촛불승리! 한일합의폐기!> 토요투쟁을 힘차게 전개했다.
소녀상지킴이들은 <전쟁이라는 참혹한 상황 속에서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과 같은 피해자가 생겼고 아이들과 강제로 징용된 사람들까지 피해는 우리들과 같은 민간인들이 가장 많이 받았다.>며 <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라는 끔찍한 일이 일어나선 안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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