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1일로 622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들은 그동안 받았던 선물들에 대해 <큰 선물을 받고 이토록 마음이 따뜻해지고 정겨운 시간을 갖게 한것은 단지 선물만이 아니라 보답을 바라지 않는 선한마음에서 나오는게 아닐까.>고 질문을 던지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1세기대학뉴스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1일로 622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들은 그동안 받았던 선물들에 대해 <큰 선물을 받고 이토록 마음이 따뜻해지고 정겨운 시간을 갖게 한것은 단지 선물만이 아니라 보답을 바라지 않는 선한마음에서 나오는게 아닐까.>고 질문을 던지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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