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3일로 624일째를 맞이했다.
이날은 1300차 수요집회가 진행됐다.
소녀상지킴이들은 <왜 피해자가 사과받기 위해 싸워야 하냐. 빨리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해야 한다.>고 전했다.
21세기대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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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3일로 624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들은 <왜 피해자가 사과받기 위해 싸워야 하냐. 빨리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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