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5일로 646일째를 맞이했다.
추석연휴기간 소녀상농성장에는 지킴이들이 춥지는 않은지, 힘들지는 않을지 등을 걱정하고 응원하는 많은 시민들이 다녀갔다.
소녀상지킴이는 <휴일을 맞아 정말 많은 가족들이 소녀상농성장을 다녀갔다. 많은 사람들이 연휴기간에도 소녀상으로 뜻을 모와주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소녀상농성을 힘차게 이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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