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대 고분자과학공정학과에서 알루미늄-그래핀전지를 개발과 관련한 연구결과를 국제과학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게재했다.
알루미늄-그래핀전지는 전지는 1.1초만에 완충되고 매일 10차례씩 충전해도 70년동안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연구진은 상용화된 리튬-이온전지에 비해 극히 적은 용량과 전지의 크기 등 한계지점이 많아 상업화하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연구를 이끈 가오차오교수는 ⟨이 전지를 생산하기에는 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든다.⟩며 ⟨상업화는 값싼 전해물을 발견해야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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