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1월3일로 735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농성장은 새해가 된 뒤로 첫 수요집회를 맞았다. 수요집회는 이번으로 1316차째다. 윤미향공동대표는 <할머니들이 원하는 것은 더욱 강한 목소리로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동행동학생은 <할머님들이 원하시는 더욱 강한 목소리는 농성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12.28매국적한일합의폐기! 악폐청산!> 일인시위는 35일째로 청와대앞에서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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