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24일로 757일째를 맞이했다.
1319차 수요시위는 청년참여연대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윤미향공동대표는 <한일합의폐기 아직까지 안됐다. 화해와 치유재단 해산도 안됐다. 일본정부는 사죄 안했다.>며 <아직까지 바뀐것이 하나도 없다. 우리가 끝까지 행동해야 한다.>는 경과보고를 올렸다.
<12.28매국적한일합의폐기! 악폐청산!> 일인시위는 57일째로 청와대앞에서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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