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15일로 779일째를 맞이했다.
일본조선학교출신 올림픽응원단과 영화<하늘색심포니>의 박영이연출가가 소녀상을 방문했다.
지나가던 시민의 <설인데 농성을 계속하냐>는 질문에 농성자는 <한일합의폐기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농성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고 밝혔다.
<12.28매국적한일합의폐기! 악폐청산!> 일인시위는 79일째로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21세기대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