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18일로 782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공동행동의 학생은 평창올림픽 현장에서 <1228한일합의 폐기와 함께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이 회복됐으면 좋겠다.>며 <2018년에는 한일합의 폐기하고 일본정부의 사죄를 받자!>는 구호를 들고 1인시위를 전개했다.
<12.28매국적한일합의폐기! 악폐청산!> 일인시위는 82일째로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21세기대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