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7일로 799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수요집회 주관은 정의당 여성위원회였다.
또 <Uncomfort women> 캠페인에서 경과보고를 진행하고 수요집회가 끝난 뒤 캠페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미투운동>에 관련된 <나도 당했다.>라고 선창하면 <함께 해결하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함께 해나가려는 의지를 다졌다.
<12.28매국적한일합의폐기! 악폐청산!> 일인시위는 98일째로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21세기대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