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4일로 918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수요집회는 길원옥할머니가 참가한 가운데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주관했다.
첫발언에 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 유엄스님이 나섰다. 이어서 류금신문예활동가의 노래가 있었다.
자유발언시간에는 부천소명여중학교 학생, 샌프란시스코 사회정의교육재단직원이 발언했다.
수요집회가 끝나고 918일차 농성이 계속됐다.
21세기대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