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8일로 953일째를 맞이했다.
1347일차 수요시위는 여성교회에서 주관했다.
수요시위 시작에 앞서 여는노래로 인창고등학교 학생들이 노래 <바위처럼>을 합창한 후 인삿말과 경과보고를 했다.
공연으로 역사 어린이 합창단이 노래 <바위처럼>을 합창했다.
여성교회에서 노래 ‘평화의 아침을 여는 이를 합창했다.
중고등학생들의 많은 자유발언 이후 성명서낭독으로 시위가 끝났다.
수요시위가 끝난 후에는 953일차 농성이 진행됐다.
21세기대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