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5일로 1154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본 오키나와현 헤노코 미군기지건설 주민투표에서 70% 이상의 반대표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아베정부는 귀를 막고 공사를 강행한다고 발표했다.>며 <민중을 기만하는 아베정부는 민심의 심판을 면치못할것이다. 일본정부는 당장 헤노코 미군기지건설 강행발표를 철회하고 민심을 따라야한다.>고 전했다.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하라!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 공식사죄·법적배상하라! 헌법개정 군국주의부활시도 아베정권 규탄한다!> 일인시위는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