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6일로 1155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소녀상에 찾아온 한 남성은 "1919년 3월 1일에 청년들이 만세를 외치며 모였는데 여기서도 젊은 청년들이 농성하는것을 보고 놀랐다. 누가 이런데에서 사진찍히면 일본에 못간다고 얘기했는데 안간다고 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얘기를 했다.>며 <맞다. 아베정부의 역사왜곡책동이 심해지는만큼 우리는 그에 맞서 역사를 더 제대로 알고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하라!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 공식사죄·법적배상하라! 헌법개정 군국주의부활시도 아베정권 규탄한다!> 일인시위는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