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4일로 1161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미군기지 이전을 반대하는 모자를 만났다. 그들은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해서 사과하며 투쟁을 지지한다고 악수를 나눴다.>며 <이후 미군기지이전을 강행하는 아베정부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다. 주민의 목소리를 묵살하는 아베정부를 규탄한다.>고 전했다.
<매국적 한일합의 즉각 폐기! 전쟁범죄 공식사죄·법적배상 군국주의부활책동 아베정권규탄! 청년학생 선봉에서 자주통일 앞당기자!> 일인시위는 소녀상옆과 청와대에서 전개됐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