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5일로 1162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청와대에서 1인시위를 하고있으면 곳곳에 있는 수많은 구호피씨들이 눈에 보인다.>며 <이 땅에 쌓인 악폐가 너무 많다. 그로인해 피해받는 사람은 민중들이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민생파탄이 가속화되고있는 지금 문정부는 제대로 악폐청산을 해야한다.>고 규탄했다.
<매국적 한일합의 즉각 폐기! 전쟁범죄 공식사죄·법적배상 군국주의부활책동 아베정권규탄! 청년학생 선봉에서 자주통일 앞당기자!> 일인시위는 소녀상옆과 청와대에서 전개됐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