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5일로 1172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어제 일본 아소 부총리가 우리 법원의 강제징용배상판결과 일본기업자산압류를 두고 자국 기업의 피해가 있다면 보복조치를 할것이라고 으름장을 놨다>며 <일제시대때 우리나라의 자원과 사람 할것없이 다 뜯어갔다. 그에대한 배상은 당연한것인데도 불구하고 안내놓겠다며 협박하고 있다. 일본정부는 현실을 직시하고 맞게 행동하라>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