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31일로 1188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청소년희망나비에서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 할머니들의 이름이 새겨진 평화디딤돌을 깨끗이 닦고갔다>며 <학생들은 동판을 닦으며 할머니들을 기억하고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해 행동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photo5839206264993854100.jpg](http://21unews.com/xe/files/attach/images/206/330/071/b99f388df5f18569e9562a797983b12b.jpg)
![photo6125146418554447912.jpg](http://21unews.com/xe/files/attach/images/206/330/071/0b6f0e708792d67928ac1154edee6ef5.jpg)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31일로 1188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청소년희망나비에서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 할머니들의 이름이 새겨진 평화디딤돌을 깨끗이 닦고갔다>며 <학생들은 동판을 닦으며 할머니들을 기억하고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해 행동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