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31일로 1188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청소년희망나비에서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 할머니들의 이름이 새겨진 평화디딤돌을 깨끗이 닦고갔다>며 <학생들은 동판을 닦으며 할머니들을 기억하고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해 행동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31일로 1188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청소년희망나비에서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 할머니들의 이름이 새겨진 평화디딤돌을 깨끗이 닦고갔다>며 <학생들은 동판을 닦으며 할머니들을 기억하고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해 행동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