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일로 1189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제에 해방된지는 벌써 74년이나 흘렀지만 아직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진정한 해방은 찾아오지 않았다>며 <한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 어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일본정부는 당장 전쟁범죄에대해 공식사죄하라>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일로 1189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제에 해방된지는 벌써 74년이나 흘렀지만 아직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진정한 해방은 찾아오지 않았다>며 <한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 어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일본정부는 당장 전쟁범죄에대해 공식사죄하라>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