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일로 1190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오늘 지난달 31일에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 할머니 한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제 단 21분만 남았다>며 <일본정부는 아직도 외면하고 있다. 현 정부가 해결하지 못한다면 청년학생이 앞장서서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에 더 큰 목소리를 낼것>이라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일로 1190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오늘 지난달 31일에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 할머니 한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제 단 21분만 남았다>며 <일본정부는 아직도 외면하고 있다. 현 정부가 해결하지 못한다면 청년학생이 앞장서서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에 더 큰 목소리를 낼것>이라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