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5일로 1193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3.1부터 매일 청와대에서도 일인시위를 한다. 그때마다 보는것은 처절하게 살려달라고 외치는 기층민중들이다>며 <21세기 현대사회에 살고있는 지금 분명히 전보다 발전된 사회에 살고있건만 죽어나가는 사람은 여전하다. 가장 기본적인 생존권 마저도 보장받지 못하는 사회>라고 꼬집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5일로 1193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3.1부터 매일 청와대에서도 일인시위를 한다. 그때마다 보는것은 처절하게 살려달라고 외치는 기층민중들이다>며 <21세기 현대사회에 살고있는 지금 분명히 전보다 발전된 사회에 살고있건만 죽어나가는 사람은 여전하다. 가장 기본적인 생존권 마저도 보장받지 못하는 사회>라고 꼬집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