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7일로 1195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제에 해방된지는 벌써 74년이 흘렀는데 우리 민족에게 진정한 해방은 찾아오지않았다>며 <할머니들이 바라시던 조국통일의 숙원이 빠른시일내에 꼭 이뤄져야한다. 그 길에 청년학생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7일로 1195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제에 해방된지는 벌써 74년이 흘렀는데 우리 민족에게 진정한 해방은 찾아오지않았다>며 <할머니들이 바라시던 조국통일의 숙원이 빠른시일내에 꼭 이뤄져야한다. 그 길에 청년학생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