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1일로 1199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본 오키나와 헤노코 미군기지 건설이 강행되고 있다. 주민투표에서 72%가 미군기지 공사에 반대한다는 결과가 나왔음에도 아베정부는 공사를 강행했다>며 <최근에는 바다에 토사를 들이부어 매립하고 있다. 국가는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가>라고 분노를 표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1일로 1199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본 오키나와 헤노코 미군기지 건설이 강행되고 있다. 주민투표에서 72%가 미군기지 공사에 반대한다는 결과가 나왔음에도 아베정부는 공사를 강행했다>며 <최근에는 바다에 토사를 들이부어 매립하고 있다. 국가는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가>라고 분노를 표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