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4일로 1203일째를 맞이했다.
공동행동측은 <내일은 사회모순이 집약되었던 세월호참사가있었던날이다. 사회구조적으로 일어난 참사인 세월호를 절대잊어서는안된다>라며 <내일 안산에서 진행되는 5주기 기억행사에 참가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월 16일은 안산과 서울을 비롯해 전국각지에서 세월호추모문화제가 열릴예정이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4일로 1203일째를 맞이했다.
공동행동측은 <내일은 사회모순이 집약되었던 세월호참사가있었던날이다. 사회구조적으로 일어난 참사인 세월호를 절대잊어서는안된다>라며 <내일 안산에서 진행되는 5주기 기억행사에 참가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월 16일은 안산과 서울을 비롯해 전국각지에서 세월호추모문화제가 열릴예정이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