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회깐느국제영화제가 5월14일부터 19일까지 공식마켓인 마르쉐뒤필름(Mrche du Film)에서 확장현실프로그램, 깐느XR(Cannes eXtended Reality)을 선보였다.
 
깐느XR에는 6개국 총12업체가 참여하고있으며 XR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쇼케이스와 산업전문가들이 참여한 간담회 등을 진행하고있다. 
 
깐느는 2016년 마켓에 VR부문을 처음 신설했다. 올해는 증강·확장현실부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부스를 넓히고 축제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티에리프레모깐느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은 <깐느XR설립과 함께 영화제는 모든 형태의 영화예술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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