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기자 2019.06.05 07:47 조회 수 : 34
지나가던 한 시민은<3년동안 농성을해왔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경의롭고 놀랍다. 꼭 승리하길바란다>라고 응원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