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석한 4월 고용동향자료에 따르면 전체청년노동자 중 계약기간 1년이상인 상용직노동자수는 감소했다.
상대적으로 임시직(1~12개월)과 일용직(1개월 미만)은 증가해 전체청년노동자수는 늘었다.
아르바이트 등 비정규직일자리의 증가가 그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고용이 개선되고 있다는 정부차원의 언급은 청년층 전체일자리수를 감안한 것으로 보여진다.
서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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