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6일로 1265일째를 맞이했다.
시민들이 찾아와 시원한 음료수를 건네며 지킴이들을 응원했다.
지킴이는 <시민들의 지지가 아니었다면 1265일까지 오지 못했을것>이라며 <모두가 만들어가고 있는 투쟁이다>고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6일로 1265일째를 맞이했다.
시민들이 찾아와 시원한 음료수를 건네며 지킴이들을 응원했다.
지킴이는 <시민들의 지지가 아니었다면 1265일까지 오지 못했을것>이라며 <모두가 만들어가고 있는 투쟁이다>고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