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8일로 1267일째를 맞이했다.
지킴이는 <비바람이 치기시작하면 긴장된다>며 <그럼에도 굴하지않고 농성을 이어가는힘은 민족의 자존을 지키고자하는 의지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8일로 1267일째를 맞이했다.
지킴이는 <비바람이 치기시작하면 긴장된다>며 <그럼에도 굴하지않고 농성을 이어가는힘은 민족의 자존을 지키고자하는 의지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