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진 아스팔트바닥, 피어나는 희망＞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272째

소녀상기자 2019.06.23 23:03 조회 수 : 34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3일로 1272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하루였다. 이럴때일수록 더 함께 나아가야한다. 힘을모아야한다＞고 호소하며 ＜뜨거운 아스팔트일지라도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결의했다.


소녀상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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