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5일로 1274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많은분들이 더운날씨에도 응원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다>며 <지금당장 이곳에는 우리가 있어도 함께 힘을 모아나가는 것이 이 소녀상투쟁이다>고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
소녀상지킴이는 <많은분들이 더운날씨에도 응원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다>며 <지금당장 이곳에는 우리가 있어도 함께 힘을 모아나가는 것이 이 소녀상투쟁이다>고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