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6일로 1275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서울시측에서 광화문광장의 대한애국당 천막을 철거했지만 다시 세워졌다>며 <우리가 일인시위로 외치는 구호처럼 빠른 수구악폐청산이 필요하다>고 목소리 높혔다
소녀상특파기자
소녀상지킴이는 <서울시측에서 광화문광장의 대한애국당 천막을 철거했지만 다시 세워졌다>며 <우리가 일인시위로 외치는 구호처럼 빠른 수구악폐청산이 필요하다>고 목소리 높혔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