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기자 2019.07.02 16:16 조회 수 : 27
소녀상지킴이는 <미대통령 트럼프 방한이 전쟁위기 고조가 아닌 북미평화협정의 길로 가야한다>며 <통일만이 우리민족이 주인답게 주인답게 사는 길이며 통일에 청년학생이 앞장설것이다>라며 굳은 의지를 보여줬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