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7월 1일로 1280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여름을 알리는 7월이 왔다>며 <더움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행동할 수 있는 이유는 바른 역사청산이 되어야 하기때문이다>라며 농성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보여줬다.
소녀상특파기자
소녀상지킴이는 <여름을 알리는 7월이 왔다>며 <더움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행동할 수 있는 이유는 바른 역사청산이 되어야 하기때문이다>라며 농성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보여줬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