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일로 1281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강제징용징병배상판결을 이행하지 않고 경제적으로 보복을 하는것은 역사를 뉘우치지 않는것이다>라며 <남북미정상이 만나 평화를 이야기하는 이 시점에 아베정부의 경제규제정책은 동북아평화에 맞지않는 행동>이라며 아베정부의 망언망동에 대해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소녀상특파기자
소녀상지킴이는 <강제징용징병배상판결을 이행하지 않고 경제적으로 보복을 하는것은 역사를 뉘우치지 않는것이다>라며 <남북미정상이 만나 평화를 이야기하는 이 시점에 아베정부의 경제규제정책은 동북아평화에 맞지않는 행동>이라며 아베정부의 망언망동에 대해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