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4일로 1283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본아베정부는 과거 반성을 하기는 커녕 강제징용징병배상판결에 대해 경제규제를 하고있다>며 <뿐만아니라 자유한국당 김무성의원은 <위안부합의를 뒤집었기때문이다>며 망언을 했다. 2015한일합의는 박근혜정부때 맺어진 매국적인 합의이며 한일합의폐기를 비롯하여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 친일파 청산을 위해 청년학생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