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2일로 1301째를 맞이했다.
소녀상 지킴이는 <태풍이 지났다. 이제 더위가 시작된다. 올 여름은 농성을 시작하고 보내는 네번째 여름이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더위에도 굴하지 않으며 일본군성노예제문제가 해결되고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을 규탄하는 투쟁을 꿋꿋하게 전개해 나갈것이다>라며 투쟁의지를 밝혔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2일로 1301째를 맞이했다.
소녀상 지킴이는 <태풍이 지났다. 이제 더위가 시작된다. 올 여름은 농성을 시작하고 보내는 네번째 여름이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더위에도 굴하지 않으며 일본군성노예제문제가 해결되고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을 규탄하는 투쟁을 꿋꿋하게 전개해 나갈것이다>라며 투쟁의지를 밝혔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