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4일로 1303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에게 한 일본청년이 <한일간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고, 아베정부가 평화헌법개정을 당장 중단해야한다>말을 전했다. 이어 소녀상지킴이는 <전세계 민중들은 전쟁없이 살 권리가 있다. 한일청년들이 연대하여 전쟁없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라며 말을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4일로 1303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에게 한 일본청년이 <한일간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고, 아베정부가 평화헌법개정을 당장 중단해야한다>말을 전했다. 이어 소녀상지킴이는 <전세계 민중들은 전쟁없이 살 권리가 있다. 한일청년들이 연대하여 전쟁없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라며 말을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