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7월 25일로 1304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습한 날씨는 견딜수 있지만 아베가 다시 군국주의 부활책동을 벌이는 것은 견딜수없다>며 <계속해서 평화의 길에 역행하려하는 아베정부는 모기장 밖 모기신세가 될것이다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7월 25일로 1304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습한 날씨는 견딜수 있지만 아베가 다시 군국주의 부활책동을 벌이는 것은 견딜수없다>며 <계속해서 평화의 길에 역행하려하는 아베정부는 모기장 밖 모기신세가 될것이다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