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2일로 1332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아베의 망언망동이 거세질수록 소녀상에 대한 시민분들의 관심이 높아진다. 이런 시민분들이 있기에 힘내서 농성할 수 있다.>며 <이 기세를 몰아 전쟁범죄·사죄배상의 목표를 반드시 이룰것>이라고 결의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2일로 1332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아베의 망언망동이 거세질수록 소녀상에 대한 시민분들의 관심이 높아진다. 이런 시민분들이 있기에 힘내서 농성할 수 있다.>며 <이 기세를 몰아 전쟁범죄·사죄배상의 목표를 반드시 이룰것>이라고 결의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