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6일로 1336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을 찾은 한 일본인모녀는 <들어는 봤지만 실제로 있는줄은 몰랐다>며 응원의 말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에 소녀상 지킴이는 <감사하다. 우리는 일본을 혐오하거나 반대하는 투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의 군국주의적 속성을 반대하며 아베정부를 반대하는 투쟁을 이어가고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답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6일로 1336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을 찾은 한 일본인모녀는 <들어는 봤지만 실제로 있는줄은 몰랐다>며 응원의 말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에 소녀상 지킴이는 <감사하다. 우리는 일본을 혐오하거나 반대하는 투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의 군국주의적 속성을 반대하며 아베정부를 반대하는 투쟁을 이어가고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답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