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7일로 1337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을 찾은 한 일본인부부는 먹거리와 함께 <with you, 당신을 잊지않아요>라고 적힌 손메모를 전했다. 한 소녀상지킴이는 <감동이다. 일본정부가 아무리 망언망동을 해보여도 똑똑한 민중은 다르다>며 <결국 이런 움직임에 의해서 사회가 변화된다. 그래서 더 많이 모여야한다>고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7일로 1337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을 찾은 한 일본인부부는 먹거리와 함께 <with you, 당신을 잊지않아요>라고 적힌 손메모를 전했다. 한 소녀상지킴이는 <감동이다. 일본정부가 아무리 망언망동을 해보여도 똑똑한 민중은 다르다>며 <결국 이런 움직임에 의해서 사회가 변화된다. 그래서 더 많이 모여야한다>고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